전체 글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등산만 다니기엔 아깝잖아요?" 내 취미로 월 30만 원 버는 '덕업일치' 비법 '퇴직 D-Day 시뮬레이션'의 일곱 번째 주제는 은퇴 후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덕업일치(취미와 직업의 일치)'입니다. 그 동안 자산을 지키는 수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내가 즐거운 일을 하며 '소소한 수익'까지 창출하는 즐거운 공격을 시작할 때입니다. 큰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내 취미가 사회에서 여전히 가치 있게 쓰인다는 '효능감'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노는 것도 하루이틀, 이제 '생산적인 재미'를 찾을 시간"은퇴 후 초기 3~6개월은 여행도 다니고 늦잠도 자며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서서히 '무료함'이 찾아오죠. 이때 가장 좋은 처방약은 내가 평소 좋아하던 취미를 조금 더 전문화하여 수익으로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월 300만 원은 힘들어도, 월 30만 원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은퇴하고 이혼 안 하려면?" '삼식이' 탈출을 위한 부부 가사 분담표 만들기 '퇴직 D-Day 시뮬레이션'의 여섯 번째 주제는 은퇴 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관계, 바로 '부부 관계 재정립'입니다. 직장이라는 탈출구가 사라진 뒤 24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부부에게 가장 큰 위기는 '돈'이 아니라 '삼시 세끼'와 '사생활 침해'에서 옵니다. 오늘은 이른바 '삼식이(집에서 세 끼 다 먹는 남편)' 소리를 듣지 않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알아봅니다. "24시간 밀착 생활, 축복일까 재앙일까?"수십 년간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들어오는 '하숙생' 생활을 했던 남편이 은퇴 후 거실 소파와 한 몸이 되는 순간, 아내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합니다. 반대로 남편은 "나도 평생 고생했는데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떠냐"며 서운함을 토로하죠. 은퇴 후 부부 관계의 핵.. "퇴직하면 그냥 '아저씨'일까요?" 내 자존감을 지켜줄 '은퇴 후 명함' 만들기 '퇴직 D-Day 시뮬레이션'의 네 번째 주제는 '은퇴 후 나의 정체성, 명함 만들기'입니다. 퇴직 후 가장 먼저 겪는 상실감은 'OO 회사 부장', 'OO 기관 팀장'이라는 직함이 사라지는 것에서 옵니다.오늘은 누군가의 '전직'이 아닌, 현재의 '나'를 설명해 줄 새로운 명함을 디자인하며 은퇴 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정의해 보겠습니다. "명함이 사라지는 순간, 사회적 소속감도 흔들립니다"직장 생활 수십 년 동안 수천 장의 명함을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퇴직과 동시에 그 명함은 '휴지 조각'이 됩니다. 누군가 "요즘 뭐 하세요?"라고 물을 때 "그냥 놀아요" 혹은 "전직 OO였습니다"라고 답하는 것은 내 정체성을 과거에 묶어두는 일입니다.이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담은 '퍼스널 명.. 이전 1 ··· 4 5 6 7 8 9 10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