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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방어벽 구축' 시리즈의 마지막, 총결산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는 보험, 건강보험료, 간병, 상속, 사기 예방까지 노후의 현금을 갉아먹는 모든 구멍을 메워왔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세운 방어벽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최종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맞이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공격보다 중요한 것은 무너지지 않는 수비입니다"
우리는 먼저 열심히 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물을 많이 끌어와도 그릇에 구멍이 나 있으면 소용없죠.
다음에는 그 구멍을 막는 시간이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내가 공들여 쌓은 주식 계좌나 부동산을 팔지 않고도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지 오늘 딱 10분만 투자해 점검해 봅시다.

[오늘의 핵심] 7대 방어벽 최종 체크리스트
지난 포스팅의 핵심 내용을 표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글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점검 항목 (방어벽 이름) | 완료 여부 | 핵심 체크 포인트 |
| 의료 | 실손보험 & 간병(재가급여) | [ Yes / No ] | 불필요한 특약 삭제 및 재가급여 50만 원 확보 |
| 공공 |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 [ Yes / No ] |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유지 및 ISA 활용 |
| 준비 | 임의계속가입 (퇴직자) | [ Yes / No ] | 퇴직 후 2개월 내 신청하여 건보료 50% 절감 |
| 자산 | 10년 주기 증여 & 유언장 | [ Yes / No ] | 배우자 6억 비과세 활용 및 자필 유언 작성 |
| 현금 | 병원비 전용 파킹통장 | [ Yes / No ] | 예금 해지 없이 쓸 수 있는 현금 1,000만 원 |
| 보안 | 금융 사기 방지 앱 설치 | [ Yes / No ] | '시티즌코난' 설치 및 리딩방 전원 탈출 |
| 도구 | 오픈뱅킹 & 모바일 뱅킹 | [ Yes / No ] | 은행 방문 없이 모든 계좌 한눈에 관리 |
[Action Item] 존 시뮬레이션: "만약 오늘 큰 병에 걸린다면?"
리스크 관리의 완성은 가상 시나리오를 돌려보는 것입니다.
- 상황: 본인 혹은 배우자가 중증 질환(암 등)으로 3년간 집중 치료가 필요한 상황.
- 점검 1 (치료비):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산정특례로 실제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얼마인가?
- 점검 2 (생활비): 투자를 멈춰도 3년간 생활비를 충당할 '비상금'과 '재가급여'가 있는가?
- 점검 3 (가족): 내가 아플 때 가족이 당황하지 않도록 자산 현황과 유언장의 위치를 공유했는가?
결론: 만약 위 질문들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의료비 및 리스크 관리 방어벽 구축은 100점입니다.
"방어벽 덕분에 하락장에도 웃는 최 선생님"
최근 주식 시장이 급락했을 때, 64세 최 선생님은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 이유: 병원비는 이미 파킹통장에 따로 있고, 건보료를 줄여 고정비를 낮춰놨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팔아 생활비를 충당할 필요가 없으니 "언젠간 오르겠지"라며 편안하게 취미 생활을 즐깁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난 포스팅 동안 해온 리스크 관리 및 '심리적 자산 관리' 실체입니다.
이제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그동안 동안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험, 세금, 사기, 이혼...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주제들이었지만, 이 방어벽이 있어야만 다음에 우리가 다룰 '품격 있는 노후와 즐거움'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제 튼튼한 성벽 안에서 제2의 인생을 마음껏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고] 다음 주제:"퇴직 D-Day 시뮬레이션 및 마인드 셋"
- 주제: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금 전략과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 40번째 글: 퇴직소득세 절세: 퇴직금 일시 수령 vs 연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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