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연금은 '원화'뿐인데 괜찮을까? 환율 폭등에도 끄떡없는 '달러 파이프라인' 만들기 파이프라인 구축의 열 번째 단계이자,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는 '달러 자산(해외 ETF)' 투자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자산(국민연금, 주택연금, 국내 배당주)을 튼튼히 다졌다면, 이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에 내 노후 자금의 일부를 심어둘 차례입니다. 환율이 요동쳐도, 우리 경제가 어려워져도 내 노후를 지켜줄 '달러 안전판'을 만드는 법을 알아봅니다. 왜 은퇴자에게 '달러'가 필요할까요?우리가 받을 국민연금, 기초연금, 주택연금은 모두 원화(KRW)입니다. 만약 과거 외환위기처럼 환율이 치솟으면 우리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수입 물가는 올라 내 연금의 실질 구매력이 반토막 날 수 있습니다. 이때 나를 지켜주는 것이 바로 달러 자산입니다. 미국 S&P500 같은 지수에 투자해두면, 경제 위기 시 달러.. "내 집인데 자녀 눈치가 보인다면?" 주택연금 설득하는 법과 20% 더 받는 '우대형' 자격 체크 파이프라인 구축의 아홉 번째 단계는 '주택연금 심화 편'입니다.지난번에 주택연금의 기본 개념을 잡았다면, 이번에는 가장 큰 현실적 장벽인 '자녀들의 반대'를 어떻게 지혜롭게 넘을지,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더 큰 혜택'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부모의 '경제적 독립'이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유산입니다주택연금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주저하는 이유가 "자녀들이 나중에 집 안 물려준다고 서운해할까 봐"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야 합니다.준비되지 않은 노후로 자녀에게 매달 생활비를 받는 것과, 내 집으로 스스로 생활하며 자녀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 중 무엇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오늘은 자녀와 얼굴 붉히지 않고 대화하는 법과 함께, 1.5억 원 이하 주택 보유자라면 일반형보다 최대 20%나 더 받는.. 효자보다 든든한 '내 집 월급'! 주택연금 5억 아파트 맡기면 매달 얼마 받을까? 파이프라인 구축의 여덟 번째 단계는 대한민국 은퇴자들의 가장 큰 자산인 '집'을 현금으로 바꾸는 '주택연금'입니다.지금까지 디지털 자산과 일자리를 통해 '작은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가장 묵직한 '큰 줄기'를 세팅할 차례입니다. 내 집에서 평생 살면서 국가로부터 매달 월급을 받는 마법 같은 제도, 주택연금의 가입 조건과 예상 수령액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집은 '깔고 앉는 돈'이 아니라 '꺼내 쓰는 돈'입니다우리나라 은퇴자 자산의 70~80%는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집값은 올랐는데 당장 쓸 생활비가 없어 고생하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가 의외로 많습니다. 주택연금은 내 집을 담보로 맡기고, 그 집에 평생 살면서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매달 받는 제도입니다.부부 중 한 분이 돌..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